Helmut Hanika Modell 18 1983 – großartige Gitarre im Torres Stil, handgebaut in Deutschland!
하니카는 장인 정신을 맞춤형 작업으로, 사운드를 예술로 이해합니다. 독일 바이에르도르프에 본사를 둔 유명 제조업체의 기타는 품질과 전통 장인 정신을 상징합니다. 선구적인 혁신과 결합하여 1953년 이래로 이 회사의 성공 스토리의 토대가 되어 왔습니다. 1953년 기타 장인인 헬무트 하니카가 회사를 설립하고 1993년 아르민 하니카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회사를 물려받았습니다.
Diese großartige Gitarre ist eine klassische Gitarre im Torres-Stil. Wie für die Gitarren von Hanika typisch, ist dieses Instrument aus großartigen Hölzern gebaut. Die Decke ist aus bestem Fichtenholz, Boden und Zargen sind aus tadellosem indischen Palisander.
650mm 스케일 길이와 52mm 너트가 이 기타의 특징입니다. 셋업이 훌륭합니다: 평평하고 빠르며 윙윙거림이 없습니다.
이 웅장한 기타의 사운드는 복잡한 음색과 가장 아름다운 톤 컬러의 엄청난 범위로 놀랍도록 다재다능합니다. 사운드는 한편으로는 강력하고 장엄하지만, 기타는 또한 훌륭한 투영감을 전달하는 맑고 반짝이는 고음으로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견고하고 크리미한 사운드를 가진 매우 균형 잡힌 기타입니다. 또한 최고의 토레스 스타일 악기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인 빠르고 탄력 있는 아름다운 응답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기타의 상태는 양호하며 사용 연한으로 인해 약간의 사용 및 마모 흔적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