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D-28 1972 – a players grade vintage Martin with an amazing sound.
Martin D-28은 의심할 여지없이 가장 유명한 어쿠스틱 기타입니다. 전쟁 시기부터 오늘날까지 D-28은 지미 페이지, 브래드 페이즐리, 밥 딜런, 존 프루시안테, 노엘 갤러거 등 컨트리, 블루그래스, 로커빌리 및 모든 종류의 록 연주자들의 스트러머와 피커의 주요 기타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D-28은 14 프렛 드레드넛의 대표적인 예이며 시중에 나와 있는 대부분의 드레드넛의 기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단단한 스프루스와 로즈우드의 조합은 단단한 저음과 선명한 고음이 자연스럽게 균형을 이루며 다양한 현대적 스타일에 적합하기 때문에 녹음 엔지니어들이 선호하는 악기입니다.
이 기타는 70년대에 만들어진 기타로 비교할 수 없는 빈티지 사운드를 가지고 있으며, 거대한 베이스와 더불어 나무가 숙성된 기타에서만 볼 수 있는 따뜻한 뉘앙스가 느껴지는 톤을 선사합니다. 엄청나게 거대하고 방을 가득 채우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타를 연주하는 것은 정말 즐거움입니다.
It is in players grade condition and we sell it far below the market price to reflect this. Some small cracks have been repaired. The heel of the neck has been repaired too and the guitar has received a neck reset. The bridge is a newer one and has been professionally adjusted for perfect intonation.
With the neck reset and new frets this guitar plays like butter. Everything is stable and the guitar is ready to go.
기타는 최신 마틴 케이스와 함께 제공됩니다.
